정부가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14.9조원 긴급자금을 지원하고 세금 납부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
오늘의 시황
7/3(금) 장중 · 미국 7/2 새벽| 코스피 | 7,609.69 ▼38.40 (-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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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I | 68.37달러 ▼0.32 (-0.47%) |
오늘의 핵심
- 1정부, 고환율 中企·중견기업에 14.9조 긴급경영자금 지원
- 2대법, 17억 분양사기범 별건 판결 미고려 파기환송
- 3금감원,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사모펀드 사상 첫 중징계
- 4LH 신임 사장에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주택 공급 본격화
- 5OECD, 한국 성장률 2.6% 전망…부동산 보유세 강화 권고
종합 헤드라인
기사 6건구윤철 부총리가 지방의 자립 성장을 위해 금융·세제 등 7대 패키지 종합 지원 방침을 밝혔다.
LH 신임 사장에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되며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3일 국내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으며, 전날 미국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 백악관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된 쿠팡 사태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쿠팡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한라이프가 상속인 금융거래 편의 개선을 위해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와 연계한 유가족 금융안심 서비스를 시작했다.
경제·금융
기사 6건정부가 고환율로 시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약 15조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투입하기로 했다.
금리우대 최대 2.2%p, 보증비율 100% 등 금융·세제 종합 지원과 세금 납부기한 연장이 병행된다.
6월 말 외환보유액이 4273억6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3억7000만달러 늘었다.
미국 반도체 급락에도 전일 큰 폭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반등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연준 정책금리 기대를 재조정시키며 장기금리와 환율 상방 위험을 높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준 금리 인상 전망 후퇴와 낙폭 과대 인식이 맞물려 장중 회복 시도가 거론되고 있다.
부동산·경매
기사 6건LH가 8개월 리더십 공백을 끝내고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을 신임 사장으로 맞아 공급 속도전에 나선다.
OECD가 한국 성장률을 2.6%로 전망하며 부동산 보유세는 올리고 거래세는 줄이라고 권고했다.
부동산 침체 장기화 속 10대 건설사와 그 외 단지 간 청약 경쟁률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정부의 세컨드홈 특례 확대 이후 수도권 1주택자의 지방 주택 취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불확실성이 큰 부동산 시장에서 실수요자가 판단해야 할 기준을 전문가가 제시했다.
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판하며 시장 질서 회복과 주거 안정 정책 재점검을 요구했다.
법조·법령
기사 6건대법원이 별도 사기 확정판결을 형량에 반영하지 않은 분양사기 사건을 파기환송하며 동시 재판 시 형평 고려를 요구했다.
금감원이 MBK파트너스 주요 임원 직무정지를 포함한 사모펀드 사상 첫 중징계를 결정했다.
특별법 시행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국가 배상 절차가 10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법령 마련 시 건보공단이 특사경 수사단을 출범해 2029년까지 한시 운영하며 사무장병원 등을 단속한다.
대법원이 경찰이 손님을 가장해 성매매 알선 업소를 적발한 행위는 위법한 함정수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유승준이 LA총영사관의 재차 비자 발급 거부에 대해 세 번째 소송을 재개한다.
문화·예술
기사 6건K-POP 공연과 국가유산 무료 개방 등 문화 소비 혜택을 포함한 18일간의 소비축제가 열린다.
수성구가 수성못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연계한 계획으로 국비 120억원 규모 도시재생 사업에 선정됐다.
빙그레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공식 후원하며 개최국 특별 전시 K-Heritage House에도 참여한다.
OTT 스포츠 생중계와 공연·전시 IP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하는 참여·체험 중심 마케팅이 늘고 있다.
프루스트에게 문학이 삶을 대신 살아주는 또 하나의 방식이었음을 조명한 문화 칼럼이다.
부산트래블마트 상담회에서 숙박·체험·문화예술 등 400건 이상의 업무 협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