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일 3% 넘게 하락 출발해 장 초반 6600대를 나타냈다. 코스닥도 2%대 약세를 보였다.
오늘의 시황
9/2(수) 장중 · 미국 9/1 새벽| 코스피 | 6,662.83 ▼172.97 (-2.53%) |
| 코스닥 | 808.33 ▼12.92 (-1.57%) |
| 다우 | 52,766.88 ▼419.02 (-0.79%) |
| S&P500 | 7,631.47 ▼54.67 (-0.71%) |
| 나스닥 | 26,099.77 ▼271.12 (-1.03%) |
| 원/달러 | 1,371.10원 ▼4.40 (-0.32%) |
| WTI | 91.10달러 ▲0.88 (+0.98%) |
오늘의 핵심
- 1코스피 3%대 급락 출발·코스닥 800선 위태, 중동 긴장·美 금리 급등 여파
- 2비거주 1주택 종부세 12억 원복 확정, 청년 주거정책은 임대 방점
- 3대법, 한화오션 하도급 갑질 위법 확정…과징금 일부 취소도 확정
- 4이재명 국정 긍정평가 37.3%로 8.4%p 급락, 부정 60.9%
- 59월에도 고수온 지속…경남 양식어류·전복 폐사 600만마리 넘어
종합 헤드라인
기사 6건정부가 실거주 중심 세제 개편을 밀어붙이다 결국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를 12억으로 원복했다. 정책 신뢰성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한 달 새 8.4%포인트 하락한 37.3%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60%를 넘어섰다.
고수온 하강 속도가 느려 피해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경남 양식어류·전복 폐사가 600만마리를 넘어섰다.
네팔 대홍수 피해지 수색·구조를 지원할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2일 공군 급유기로 출발했다.
김용범 이재명 정부 첫 정책실장이 소임을 마쳤다며 퇴임 인사를 공개했다.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경제·금융
기사 6건미국과 이란 교전 재개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국채금리 급등으로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 10년물 금리는 4.79% 부근까지 치솟았다.
코스피가 미 증시 약세와 국제유가·금리 상승 여파로 3%대 급락 출발했다.
미국·이란 무력충돌 재개로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뛴 가운데, 하락장 속에서도 금융주가 강보합세를 보였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79% 부근까지 상승한 가운데 코스피가 하락하고 코스닥은 800선 아래로 내려갔다.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됐던 상승세가 다른 업종으로 확산하며 화장품 ETF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하나금융의 실적과 주주환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경매
기사 6건정부가 실거주 중심 세제 개편을 밀어붙이다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를 12억으로 원복했다.
종부세 원복으로 성북·서초·강남구 매물이 늘었다. 세금 부담 완화로 매도 필요성이 줄어들 전망이다.
7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전월보다 8.2% 늘었고 중랑구가 137% 급증했다. 반면 강남권은 정반대 분위기다.
세종 거래 0건 침체 속 강남 중형 빌딩은 반등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서울 쏠림이 심화됐다.
민주당이 민간사업 용적률 상향을 검토 중인 가운데, 시민사회는 규제 완화가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고 반대했다.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상승폭을 키운 가운데 실수요자들이 부천 등 접경지로 눈을 돌리고 있다.
법조·법령
기사 6건대법원이 한화오션의 하도급 갑질을 위법으로 확정했다. 다만 과징금 일부를 취소한 원심 판단도 확정됐다.
법령 개정으로 17일부터 비행금지구역 드론 불법비행 처벌이 강화된다. 최대 징역 1년이 부과된다.
대법원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양경숙 전 대표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아동학대 분리보호 지침·법령을 정비하고 연 2회 이상 학대 신고 시 즉각 분리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개편된다.
국민연금 추납에 상호주의를 도입하는 법령 개정이 추진된다. 해외 수급자 생존 확인 조사도 연 2회로 늘린다.
조국 원장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파기환송을 거론하며 대법원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문화·예술
기사 6건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에서 1만여 건의 행사가 열린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도서 구매 한도도 확대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예비관객이 31만명 이상 대기 중이다.
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선거가 3일 간접선거 방식으로 치러진다. 경우·진우스님 양자 대결이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창작 합창 '광화문 이야기'를 10월 무대에 올린다. 전통 국악기 협연을 더했다.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9월 11~13일 제2회 민주·인권 영화제가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다.
황미란 작가가 전주 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개인전 '여백'을 6일까지 선보인다. 회화 32점을 전시한다.